허리케인이 지난 간 자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처함하기만 합니다.
전국적으로 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약 9천명이 정부가 준비한 대피소에 피신 중이며
약간의 사람들은 친인척을 찾아 대피하고 나머지 많은 사람들은
도로와 고가로 밑에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리는 중입니다.
하지만 복구의 의지와 또 돕는 지체들의 사랑은 전에 없이 강합니다.
각 가정과 교회 위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위로와 도우심이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.